파일 복사한다고 탐색기 창을 3~4개씩 띄워놓고 작업 표시줄이 꽉 차서 헤매신 적 있나요? 윈도 11의 최신 기능인 '탐색기 탭'을 활용하여 인터넷 브라우저처럼 하나의 창에서 여러 폴더를 관리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도입부
"바탕화면 폴더 열고, 다운로드 폴더 열고, 외장하드 폴더 열고..." 파일을 정리하거나 업무를 하다 보면 어느새 모니터 화면이 파일 탐색기 창들로 뒤덮여 있는 모습, 익숙하실 겁니다. 창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Alt + Tab을 누르다 보면 "아까 그 폴더가 어디 있었지?" 하고 헷갈리기 일쑤죠.
크롬이나 에지 브라우저는 탭 하나로 여러 사이트를 편하게 오가는데, 왜 폴더는 그렇게 안 될까요?
다행히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파일 탐색기에도 '탭(Tab)'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제 창을 여러 개 띄울 필요 없이, 하나의 창 안에서 깔끔하게 폴더를 오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기능을 200% 활용하는 단축키와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1. 탭 기능 기본 사용법 (크롬이랑 똑같아요)
이 기능은 최신 윈도 11 (22H2 버전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새 탭 열기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Win + E)
상단 제목 표시줄에 있는 [+] (플러스) 버튼을 누릅니다.
새로운 탭이 열리면서 '홈' 화면이 나타납니다.
단축키 활용 (이게 핵심!)
마우스로 누르는 것보다 단축키가 훨씬 빠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단축키와 완전히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