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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자리 비울 때 화면 자동 잠금(Win+L) 습관이 중요한 이유와 설정법 잠깐 화장실을 가거나 회의를 하러 갈 때, 켜져 있는 컴퓨터 화면을 누군가 볼까 봐 불안하신가요? 단 1초 만에 화면을 잠그는 단축키 습관과 일정 시간 자리를 비우면 자동으로 PC를 잠그는 보안 설정법을 소개합니다.도입부사무실이나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컴퓨터를 쓰다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모니터를 그대로 켜두고 가시나요? "에이, 5분만 갔다 올 건데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5분 동안 누군가 내 PC를 볼 수 있습니다.열려있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작성 중인 대외비 문서, 심지어 인터넷 뱅킹 화면까지... 켜져 있는 모니터는 "제 사생활을 맘껏 구경하세요"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사내 보안 감사에서 가장 많이 지적받는 게 바로 '화면 보호기 미설정'이죠.내 정보를 지키는 가장 .. 2026. 1. 23.
수상한 이메일 첨부파일, 클릭하기 전에 안전한 파일인지 검사하는 사이트 활용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첨부파일이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 실행하기 찜찜하신가요? 내 PC에 백신을 깔지 않고도, 70개 이상의 글로벌 백신 엔진으로 파일을 정밀 검사해 주는 무료 사이트 '바이러스토털' 활용법을 소개합니다.열심히 설명할테니 잘 따라오세욤도입부업무 메일을 확인하다 보면 "견적서 송부드립니다", "저작권 위반 안내" 같은 제목의 메일이 올 때가 있습니다. 첨부파일이 zip이나 exe로 되어 있어서 열어보기 겁나지만, 혹시 진짜 중요한 업무 메일일까 봐 무시하기도 힘들죠.이럴 때 파일을 덜컥 실행했다간 랜섬웨어에 걸려 내 PC의 모든 파일이 잠겨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V3나 알약 검사만 믿기엔 신종 바이러스일 수도 있어서 불안합니다.이럴 땐 내 컴퓨터에서 실행하지 말고, 온라인 격.. 2026. 1. 23.
중고로 노트북 팔기 전, 개인정보 복구 불가능하게 하드디스크 초기화하는 법 쓰던 노트북이나 PC를 당근마켓에 팔려고 하시나요? 단순히 '파일 삭제'나 '빠른 포맷'만으로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남이 내 데이터를 절대 복구할 수 없도록 공장 초기화하는 안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도입부새 노트북을 사고 기쁜 마음으로 기존 노트북을 중고로 처분하려 합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들을 휴지통에 넣고 비우기까지 했으니 안전할까요? 아니면 윈도 탐색기에서 우클릭하고 '포맷'을 했으니 괜찮을까요?안타깝게도 둘 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시중에 널린 무료 복구 프로그램만 돌려도 방금 지운 사진과 문서들이 90% 이상 살아납니다. 실제로 중고로 산 하드디스크에서 전 주인의 여권 사본이나 은밀한 사생활 사진이 발견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죠.내 소중한 정보를 지키려.. 2026. 1. 22.
내 PC에 누가 몰래 접속했나? 이벤트 뷰어로 로그인 기록 확인하는 방법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내 컴퓨터를 켜보지는 않았을까 의심되시나요? 윈도의 블랙박스인 '이벤트 뷰어'를 통해 PC가 켜지고 꺼진 시간과 로그인 성공/실패 기록을 초 단위로 추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도입부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쓰다 보면 찜찜한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끄고 나갔는데 켜져 있다거나, 모니터 위치가 미세하게 바뀌어 있을 때 말이죠. "누가 만졌나?" 싶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습니다.CCTV를 달아놓지 않는 이상 범인을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윈도는 전원이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비행기의 블랙박스처럼 말이죠.오늘은 윈도우의 기본 도구인 '이벤트 뷰어'를 활용해, 내 PC가 언제 켜졌고 언제 로그인이 시도되었는지 수사관처럼 기록.. 2026. 1. 22.
윈도우 로그인 암호 매번 입력하기 귀찮을 때, 안전하게 자동 로그인 설정하기 집에서 혼자 쓰는 컴퓨터인데 부팅할 때마다 로그인 암호나 PIN 번호를 입력하는 게 번거로우신가요? 보안은 유지하면서 부팅 시에만 자동으로 로그인을 통과하여 바로 바탕화면으로 진입하는 설정법을 소개합니다.도입부회사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쓰는 노트북이라면 당연히 로그인 암호를 걸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내 방 책상 위에 두고 나만 쓰는 데스크톱까지 매번 암호를 치고 들어가는 건 솔직히 좀 귀찮습니다.전원 버튼 누르고 물 한 잔 마시고 왔는데, 아직도 로그인 화면에서 멈춰있으면 답답하죠. "그냥 암호를 없애버릴까?" 싶지만, 그랬다간 네트워크 공유나 원격 접속 같은 기능이 막힐 수도 있어서 고민입니다.다행히 암호를 삭제하지 않고도, 부팅할 때만 암호를 입력한 척 자동으로 통과시켜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늘은.. 2026. 1. 21.
구글 크롬에 저장된 비밀번호 관리하고 유출 여부 확인하는 보안 점검법 매번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기 힘들어서 구글 크롬의 '자동 저장' 기능을 쓰고 계신가요? 편리하지만 불안한 크롬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혹시 내 비밀번호가 해킹 사이트에 유출되지는 않았는지 즉시 검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도입부"비밀번호를 저장하시겠습니까?"크롬 브라우저를 쓰다 보면 로그인할 때마다 이 팝업이 뜹니다. 귀찮아서 "예"를 누르다 보면, 어느새 수십, 수백 개의 사이트 비밀번호가 내 크롬 안에 저장되게 됩니다.자동 로그인이 돼서 편하긴 한데, 한편으론 불안합니다. "이거 누가 내 PC 훔쳐보면 다 털리는 거 아니야?", "구글 서버가 해킹당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죠.결론부터 말하면 구글의 보안은 강력하지만, 우리의 관리 소홀이 문제입니다. 오늘은 내 크롬.. 2026. 1. 21.